로텐부르그 성안에 숙소를 잡아줘서 광장과 가깝고좋음
역시 독일인지라 주차장에 차들이 다 외제차임. 외국이니까.........- - 가져가고 싶었음.
성올라가서 마을을 한번에 훑어봄 역시 동화마을같이 이쁨
아기자기함
일본인들이 좋아할만 함
마르크트 광장까지 걸어나와 자유시간을 가졌음. 카페와 아기자기한 소품가게
크리스마스 용품등 사고싶은게 엄청 많은 곳이었음.
실제로 나와 신랑여기서 소품을 겁나많이삼.
나중에 샵차리면 인테리어 하자고 했는데 샵차릴 돈으로 집을 사서 집에 데코해놓음 - -
골목 사이사이도 너무 이뻐서 그냥 쇼하며 찍어보았음.
신랑이 개똥폼 잡고 있는 모습
자전거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햅번이 타고다닐법한 자전거 같아서 나도 한번 건드려봤음
누가보면 술먹고 뻗은 줄
어허 얼굴에 스티커를 안붙혔군 괜찮음.돼지같이 안나왔음 됬음
그놈의 손잡고 찍기는 내가 꼭 해보고 싶던 건데 너무많이 찍었음.ㅋㅋㅋ
이곳이 한가운데 마르크트 광장임 여기서 뭐 이것저것 할줄 알았지만
많은 관광객들의 모임집결장소였음.ㅋㅋㅋㅋㅋ
